2024. 1. 11.
미국 라스베가스에서 CES 참석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Networking Party를 개최하였습니다.
해외 진출에 매우 진심이신 30개 이상의 기업 임직원을 초대하여 뉴욕, LA, 샌프란시스코, 아틀란타, 덴버 등 미국 현지의 변호사, 회계사, 투자자, 엑셀러레이터, 컨설턴트, 변리사 등 전문가들과 해외 진출이라는 하나의 주제로 네트워킹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.
삼성생명과 삼성전자에서도 5~6분 참석해주셨습니다.
"CES 기간 중 가장 의미 있는 시간이었어요."
"이 행사 때문에 CES에 온 거 같아요."
"미국 진출에 대한 정보도 많이 얻고 무엇보다 협업 할 파트너를 세 곳이나 얻게 되었습니다."
"해외 진출의 동기부여가 되는 좋은 자리였습니다."
"너무 너무 재밌었어요."
사실 저는 변호사로서의 정체성보다, 크로스보더 비즈니스를 돕는 전문가로서의 정체성이 훨씬 더 강합니다.
그렇기 때문에 해외 진출에 진심인 한국 기업들이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 항상 고민하고, 이 문제를 "실질적으로" 해결하고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게 저의 간절함입니다.
조금이나마 이 간절함이 전달되었길 바랄 뿐입니다.

"더 넓은 세상을 갈망하는 개척자들을 찾습니다."
장건변호사
official@bnl.legal
010-6836-7578
'Events & Networking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뉴저지한인경제인협회 초청 강연 (0) | 2024.09.07 |
---|---|
미국 진출 전략 세미나 강연 (1) | 2024.09.05 |
그레첸 위트머, 미시간주 주지사와 조찬 모임 (2) | 2024.09.04 |
[경남 창원] 강소연구개발특구 연구소기업 역량강화 및 성과 공유 워크숍 강연 (2) | 2024.09.03 |
'해외 진출 희망 기업, 법률가 조언 받아야' 법률신문과의 인터뷰 (0) | 2024.09.0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