회사가 외국인에게 회사의 주식을 부여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. 대표적으로는 외국인의 투자를 받는 경우이겠지만, 그 외에도 외국인을 고문(Advisor)로 영입하는 경우, 임직원으로 고용하는 경우 등에도 외국인에게 회사의 주식을 부여하게 됩니다. 그래서 오늘은 외국인에게 회사의 주식을 주기 위하여 알아야 할 것들에 대해서 다루어 보았습니다. 크게 외국환 이슈, 신주발행 이슈, Vesting 방식의 주식부여 가능성을 다루도록 하겠습니다. 장건 변호사(한국/미국)BNL Law www.bnl.legal BNL Law글로벌 통합 법률서비스, 투자, M&A, 법인설립 및 운영, 인사노무, 계약, 기업분쟁 및 소송, 지식재산권, 법무교육www.bnl.legal연락처: david@bnl.legal , 010-683..